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019년 12월 11일 업데이트됨



'그럼 사람 또 없습니다'♪는 이승철 가수의 히트곡이기도 한데요, 이 곡을 아주 좋아하는 한 분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동료상담을 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즐겨 부르시는 노래들을 들려주시는 유 00 이용자는 30년이상 시설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유00 이용자의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유00 이용자는 동료상담을 하는 가운데 실제로 '이승철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는 욕구를 표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용자를 위한 탈시설자립지원에서는 자립여행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때마침!! 이승철 콘서트는 인천지역에서 진행되어 이 기회를 포착! '1박2일 인천 자립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금강산도 식후경! 인천의 다양한 장소 중에 이용자들의 욕구를 들으며 직접 장소를 결정하는 등 차근차근 계획을 세웠습니다.


1. 자립여행 시작

그렇게 시간이 지나 드디어 자립여행

당일날!!

매칭된 활동지원사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설레이는 자립여행~


중간중간 이용자의 컨디션을 살피고,

의견에 귀 기울여 천천히 진행되었습니다.




콘서트 장소에 도착해서 이승철 가수 포토존에서 한컷씩 찍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2. 행복하네요~ 라고 이야기 하신 유00이용자!

"자립 프로그램 중에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소원하던 콘서트도 와보고" 숙소에 들어와 소감을 이야기 한 이용자, 잠자리를 지원해드리고 스탭들은 나머지 느낀점과 보충할 점을 논의하였습니다. 자립 여행중에서 팀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활동지원사와 스텝의 호흡도 너무나 중요한데요, 자립여행의 마무리로 이용자분들의 컨디션을 체크한 후 어땠는지 다음날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에 이용자분의 소감을 듣고 모두 기쁨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수 있었습니다.












3. 자립여행이란?

이용자분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자립여행 어떠셨어요? 체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라고 답변하신 이용자분들! 비가 많이 와 외부 활동들이 어려웠지만 함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점토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장식을 같이 섞어서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서도 촉각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는데요.



가장 큰 결실은, 자립을 일상생활 속에서 체험하며 경험하는 순간이 아닐까요.?! 시설을 떠나 활동지원사의 지원 속에서 안전하게 콘서트 현장에 참여하며 자신의 선택과 경험의 순간을 늘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보다 즐겁고, 의미있게 살아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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