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꿋꿋하게!





인싸는 인사이더’라는 뜻으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을 뜻하는 줄임말이면서 유행하는 용어입니다.


여기 자립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싸'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동료상담사 보수교육을 통해 나 이런 사람이야~ 라는 주제로 자신을 표현한 "김철만 선생님"

그의 자립 스토리에는 유머러스함과, 진중함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는 거주시설에서 23년동안 지내다 남다른 자립의 가능성을 발견되서 주위의 권유와 자신의 결정으로 탈시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4년 굿잡자립생활센터에서 진행된 동료상담 심화과정의 참여자로써 만남이 자립생활주택에 연결되게 되면서 활동가로서의 역할도 하는 등 사회 활동들도 하며 자신의 영역들을 늘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내가 자립을 할 때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고민들을 하게 되면서 먼저 자신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아야 함을 깨닫게 되고, 사회서비스를 통해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어 자신의 변화된 점을 당당히 소개했습니다.

고민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느리지만 용기있게 한걸음씩 내딛은 결과! 권익옹호 활동가로써의 걸음도 걷게 되었습니다.


2017년 09월 당시 그는 27살,그의 이야기가 함께걸음 "사람사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함께 걸음 2017. 09월호」




또한 권익옹호 활동가를 통해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은행에 경사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옹호 하였고, 화장실에 "장애우"라는 표기를 "장애인"으로 표기로 인식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지도를 연계하여 강남역 근처에 장애 당사자가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조사하여 강남역 일대에 장애당사자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땀흘리며 고생한 흔적들은 "구글사이트에서 '강남구자립생활지도' 혹은 'Good Job 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지도'로 검색하시고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는 여기에만 만족하지 않고,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열심히 도전 하는 모습들이 주위에 본이 되어 해냄복지회 10주년 기념식에서 자립생활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느리지지만 꿋꿋하게 학교공부, 영어공부, 피아노 배우는 것까지 그의 자기계발은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둥~! 앞으로 그의 활약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참 매력이 넘치는 인싸 "김철만" 선생님의 자립스토리 어떠셨나요?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리고, 우리 일상에서 느리지만 꿋꿋하게 자립을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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