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정 박

뜨개의 달인들과 함께 편견을 깨보자!

뜨개의 달인들의 뜨개 전시 및 바자회!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여성장애인 자조모임[손뜨개맺음] 참여자들은 본인의 집에서.. 집근처 공원에서.. 손뜨개 전시 및 바자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전시 및 바자회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진협동조합 시옷과 헤이리 예술마을이 함께하는 제2회 포토페스타에 참여]하게 되어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사진, 아트상품 전시와 함께 "손뜨개 작품"을 함께 전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철저하게 생활속 거리두기를 잘 지켜 주셔서 한분도 코로나19 감염자 없이 무사히 진행 완료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편견을 깨보자 !!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 서명

또한 이번 뜨개 전시 및 바자회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의 서명 문구는 두 가지 였는데요.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체적인 장애인 재난 위기 대응방안 마련 요청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순간 장애인들은 감염보다 무서운 고립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애인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모색과 방안이 필요합니다.


-> "코로나19로 감염되면 활동보조인 없이 어떻게 생활하시죠?"

"장애인이 자가격리를 할 경우, 그 대안이 아직도 없나요?"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장애인들에게 코로나19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를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 65세 이상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연령제한 폐지하고 보장 요청

65세 이상이 되면 필요한 상황에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합니다.


-> 또한 장애인에게 중요한 활동지원서비스가 65세가 되면 끊기는 사실도 이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이 많았습니다. 56명에게 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공감받아 서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헤이리 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비장애인, 장애인) 장애인분들의 상황을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서명 문구를 선정하였습니다. 서명 문구를 받을 때, 서명하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장애인 분들의 상황에 대중적인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퀴이즈 타임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퀴즈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인 분들의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요즘 롯데마트, 국회 출입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각 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상식 퀴즈, 자립생활센터에 대한 상식퀴즈, 장애 원인에 대한 퀴즈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원두커피)

추가적으로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중증장애인분들이 제작한 원두커피 티백 생산품을 공유함으로써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높은 상품의 질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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