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택 오

중장년장애인ILP '식물로 힐링해보자!'



Good Job자립생활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고자 식용식물 재배 및 요리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12명에 참여자들이


내 자식처럼, 아주 열심히! 버섯, 콩나물, 새싹삼을 키워주셨는데요.


그럼 그동안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살펴보러 GOGOGO!



1. 사랑스러운 아기수삼과 첫 만남!

(이XX)




얼마나 키트를 기다리셨는지


어느 한 참여자께서는 새싹쌈을 받자마자 이렇게 사진 한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첫 날에 아기수삼을 만난게 반가웠는지 이렇게 메모를 적어 환영해주고 있네요 ㅎㅎ



2. 사랑과 보살핌에 보답한 콩나물! 풍년으로 보답하다!

(안XX)


보통 콩나물 키우기를 쉽게 생각하지만


물도 갈아줘야하고 햇빛도 신경써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곰팡이가 생기게 되는.....


은근 까다로운 이녀석이..... 사랑과 보살핌에 감동했는지 풍년이라는 선물을 주었어요!




3. '식물로 힐링해보자!'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문XX)

  1.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


표고버섯은 재배 후 10일이면 수확이 가능해요.


그래서 육안으로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재미가 있었다고 해요.



2. 첫 수확의 손맛! 그리고 기쁨!!



물도 열심히 주고! 사랑도 정성도 많이 줬으니 이제 수확을 해야겠죠?


자신이 키운 버섯을 수확할 때, 그 조심스러우면서 과감했던 손맛과

결과물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3. 요리하는 즐거움!!


수확도 했으니 마지막으로 요리도 해야겠죠?


정신적으로 재미와 기쁨까지줬으면서


건강까지 챙겨줄려는 기특한 '표고사랑이'


무엇을 요리할지에 대한 고민은 즐거운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고민고민 끝에 버섯찜닭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끝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중장년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기술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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