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자립생활지원 "자립삼시세끼"

2019년 10월 11일 업데이트됨




"자립 삼시세끼" 장애당사자(시각,지적중복) 4명이 참여하여 시설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자립에 대한 활동들을 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립의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 2박 3일 일정을 스스로 계획해보기

자립생활체험 2박 3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계획과 장소를 정해야 겠죠?

모두 들뜬 마음으로 2박 3일의 일정을 차근차근 동료상담을 통해 정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가장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해보는 것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첫째날에는 시장보기, 둘째날은 극동방송 견학하고 유람선 타보기, 셋째날은 지하철을 타는 큰 카테고리로 하나씩 계획하고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는 것까지 당사자의 의견을 통해 일정이 짜여졌습니다.




2. 일상에서 자립 느끼고 경험하기!

첫째날 열무비빔밥과 제육볶음을 만들어보기 위해 직접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장보기 위해서 사야할 재료들을 하나씩 미리 메모 한 후 주재료인 열무김치, 돼지고기를 사는 등 모두 즐겁게 계획한 물품을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열무비빔밥과 제육볶음을 직접 만들어보며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쌓아간 선생님들은 무척 행복해하셨고, 자신도 맛있는 음식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찬양을 아주 좋아하는 유○○장애당사자의 욕구에 따라 극동방송을 견학하였고, 유람선을 타보고 싶다는 바램을 표현하신 백○○장애당사자의 유람선을 타며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익숙한 공간을 떠나 새로운 공간에서의 경험으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셋째날은 드디어 마지막날!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며 무척 아쉬워하셨는데요~

마지막을 장식한 훈련은 지하철을 타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대중교통인 지하철!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철을 타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장애당사자분들은 점점 사회속에서 존재감과 자신감이 UP되었습니다.


3. 모두 '자립삼시세끼'를 외치다!

자립의 중요성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경험수치를 우리 일상에서 늘려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많고 할 수 있는 영역들도 무궁무진 합니다.


이번 2박 3일을 통해 더욱 자립에 대한 자신감이 솟아나는 경험들이 일상속에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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