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Job 자립생활센터가 들려주는 자립성공스토리

최종 수정일: 9월 9일



올 4월에 자립에 성공한 이ㅇㅇ씨는 5개월간의 자립생활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하는 ㅇㅇ씨의 자립과정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ㅇㅇ씨의 홀로서기‘


2015년 7월 자립주택에 입주한 ㅇㅇ씨는 다른 이용자와는 다르게 시설이 아닌 원가정에서 생활하다 자립주택으로 입주하였습니다. 원가정이 경기도 양평의 시골에 있어서 가족의 도움없이는 나갈수도 없고 장애인을 위한 마땅한 편의시설이 없어서 외부활동을 좋아하는 ㅇㅇ씨가 생활하기에 불편하여 혼자서도 외출과 생활이 가능한 곳을 찾다가 자립주택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긴 하지만 본인의 의사는 잘 표현하고 신중한 성격의 ㅇㅇ씨는 자립주택에 생활하면서 대학에서 배운 공부외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ㅇㅇ씨는 2019년 3월에는 강동IL 중증 장애인 인턴제에 지원하여 1년간 인턴생활을 마친 뒤 2020년 1월에는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멋진 청년이랍니다.



자립생활 준비 과정

지금부터 ㅇㅇ씨의 자립생활을 위해 준비한 과정을 소개할께요.

뇌병변 1급의 장애를 가진 ㅇㅇ씨는 자립주택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자신감으로 발전하여 자립하는데 두려움 같은 건 없었다고 하는데요.

자립주택에 거주하는 동안 개별자립생활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실천한 성실한 청년이며 주거독립을 위해 SH,LH의 임대주택에도 지속적으로 신청하였으며 급여 및 용돈을 모아 적금도 직접 가입하고 관리하며 자립을 준비 하여 2020년 SH행복주택에 선정되어 혼자만의 자립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퇴거지원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자립을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방향을 논의 하였는데요. 입주자의 욕구대로 정규직 취업과 주택확보에 성공한 사례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회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입주자의 욕구를 확인하여 관련 정보제공 및 퇴거지원시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여 꼭 필요한 추가지원을 하였습니다.

시설퇴거자가 아니어서 자립물품 및 정착금등을 신청할 수 없었기에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와 도움으로 필요한 비품을 마련하고 굿잡보조공학에서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해주고 해냄에서는 전자렌지를 축하물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청년

행복주택은 청년의 경우 최대 6년 동안 거주할수있지만 신혼부부에게는 최장 10년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니 이곳에서 좋은일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만기 시 주거마련을 위해 강동주거복지에서 주거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서울 장애인복지관에서는~만기 시 주거마련을 위해 강동주거복지에서 주거상담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청년층 또래자조모임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혼자만의 자립공간에서 ㅇㅇ씨는 오늘도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하며 미래를 꿈꾸고 있으며 아직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도 두려워 하지 않는 멋진 청년이랍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멋진 청년의 미래가 밝아지도록 모두 함께 응원과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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